미국판 정대만은 더 심각하게 타락한다. 바스켓볼 다이어리는 2995년 미국에서 제작된 전기 범죄 드라마 영화로, 스콧 칼버트 감독이 연출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마약 중독에 빠진 고등학교 농구 선수 짐 캐럴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1960년대 뉴욕에서 보낸 십 대 시절을 다룬 짐 캐럴의 동명 자서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는 짐이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면서 마약중독, 범죄, 매춘에 빠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영화 초반에 짐은 뉴욕 시에 있는 가톨릭 고등학교의 스타 농구 선수이다. 그는 재능이 있는 작가이며 시인을 꿈꾸고 있다. 짐과 그의 친구들인 페드로, 뉴트론, 미키는 여가 시간에 농구를 하고 마약에 취해 도시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키며 시간을 보낸다. 영화가 진행됨에 따라 짐은 점점 더 마약에 의..